티스토리 뷰

2022 게이밍 마우스 추천 3종류 제품

 

오늘 게이밍 마우스 추천 제품으로 3가지를 살펴볼예정인데 첫번째로는 로지텍의 g102이라는 마우스로 엄청 많이 팔렸기 때문에 좀 익숙한 제품으로 2020년 5월에 출시했고 출시된 가격은 2만 3천원으로 꽤 저렴한 가격이며  그리고 두번째 제품은 레이저의 바이퍼 미니라는 마우스인데 2020년 3월에 출시했고 당시가격은 2만 6870원인데 지금은 약 2만 3천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3번째 제품은 msi의 gm 타일이라는 제품으로 2021년 2월에 출시했고 비교적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는 좀 신상제품 중에 하나로 가격은 가장 저렴한 2만1천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 디자인 비교

본론으로 들어가서 디자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로지텍의 g102 마우스로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가장 무난 무난하면서도 깔끔한 캐주얼 정장을 입은 듯한 그러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을 갖고 있으며 가격대에 비해 빌드 퀄리티도 꽤 좋아 보이게 되어 있고 빌드 퀄리티가 나름 괜찮은편이며 케이블은 일반적인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또 흔히 볼 수 있는 usb 케이블 정도의 느낌이고 다른 제품들을 구입했을 때는 케이블을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연결해서 케이블을 묶을 수 있는 걸 줬는데 로지텍은 이러한 걸 주지 않고 철사 같은 걸로 묶여져 있었습니다.

 

레이저 바이퍼 가격은 3가지 제품중 가장 비싸지만 만든 색은 보면 볼수록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되어쓴ㄴ데 우아한 디자인보다는 곳곳에 포인트를 준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고 마우스 클릭하는 부분과 바닥에 있는 이쪽 엉덩이 부분에도 중간에 홈이 파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하단의 고무 패드는 로지텍과는 조금 다르게 위쪽에 모두 이어져 있고 하단부도 모두 이어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한 부분은 로지텍과 다르게 케이블이 패브릭 소재로 되어 있었는데 심지어 퀄리티도 괜찮은편이었습니다. 또한 usb 포스트쪽도 보면 초록색 시그니처 색상의 초록색을 usb 단자까지 2만원대 마우스인데도 포함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msi의 gm 타일 마우스의 크기는 앞서 봤던 두 가지 제품들에 비해서는 조금 더 큰 편에 속하는편이며 디자인은 뭔가 다른 저가형 마우스들에 비해서는 훨씬 나은 디자인을 갖고 있고 특히 좌측은 오돌토돌한 패턴이 들어간 게 되게 특이했으며 하단에 있는 고무 패드는 로지텍이랑 레이저의 중간에 있게 아래 위에 있는데 중앙에 뚫려 있습니다. 또한 로지텍보다 좋은 점은 케이블의 소재가 패브릭으로 되어 있었지만 레이저와 비교했을 때 레이저가 훨씬 더 좋다고 생각되어지지만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서 느낀 단점은 너무 뻣뻣해서 이 움직일 때 이 케이블 무게까지 얘가 같이 영향을 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알지비 비교

게이밍에서 중요한 알지비를 살펴보면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의 rgb 퀄리티는 되게 괜찮다고할수있는데 보통 게이밍을 제조하는 회사들은 이 rgb의 gg이기 때문에 대체로 잘 만드는 편이기 때문인데 로지텍 g102는 로고에 불이 들어오고 또 마우스 끝쪽에 이렇게 불이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보통 라이트가 들어오게 된다면 위 아래 하우징에도 틈이 좀 생겨서 뭔가 이질적인 느낌을 받는 제품이 많은 반면에 손으로 만져보더라도 굉장히 유연하게 깔끔하게 디자인을 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어두운 환경에서는 이 rgb가 너무 화려하기 때문에 좀 눈에 거슬리는 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레이저 바어퍼미니 마우스는 개인적으로 로지텍과 비교했을 때는 RGB 라이트가 그렇게 막 강하게 들어오지는 않았는데 과한 알지비를 강조하는 게이밍에서 좀 은은하게 자신만의 멋을 조금 부리는 느낌이랄까 라이트가 나오는 것은 동일하게 로고 부분이 들어오고 옆쪽 하우징에 들어오는 게 아니라 위쪽 부분에 붉은색 라이트가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손으로 안 잡았을 때 라이트가 바닥을 향해서 비춰서 튕겨져 나오는 듯한 무드등 같이 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세번째는 msi GM 마우스는 로고에만 rgb가 들어오고 다른 곳에서 rgb가 나오지는 않아서 딱히 설명할게 없을것같습니다. 

 

마우스 그립감

그립갑을 살펴보면 로지텍 마우스는 손으로 잡았을 때의 그립감이나 느낌은 매우 좋았지만 게임을 했을 때의 느낌은 세 가지 마우스 중 가장 무겁게 느껴진 마우스 중 하나였는데 무겁다라는 게 크게 느껴졌고 이러한 부분 때문에 좀 오래 사용했을 때 약간의 피로도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은 레이저 바이퍼는 로지텍 마우스보다 살짝 더 작고 훨씬 더 가벼운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무게가 너무 가벼운 게 마음에 들었고 기존에 쓰던 마우스들이 얘보다는 조금 더 컸기 때문에 살짝 어색한 듯한 느낌이 들기도했고 손으로 잡았을 때 로지텍과 같이 레이저 둘 다 무광의 소재를 갖고 있었는데 전체적인 평가를 하자면 되게 가볍게 느껴지고 그렇기 때문에 게임을 할 때 피로도 게임할 때 피로도에 있어서는 래아조 바이퍼 마우스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msi GM 타일 마우스는 다른 마우스들보다 살짝 더 큰 사이즈를 갖고 있는데 높이 같은 경우 다른 마우스들과 비교했을 때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아래쪽이 조금 더 길게 디자인이 되어서 편하게 잡으려면 약간 마우스를 위쪽으로 잡는 것보다 조금 아래쪽에서 올려서 잡아야 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었고 큰 마우스중에서도 가벼운 마우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장 적합한 제품이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다. 하지만 단점도 있었는데 같은 dpi로 설정을 했다고 하더라도 조금 더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마우스 클릭감

로지텍 g102의 클릭음의 경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는데 적당하면서 무난하고 경쾌하면서도 적당한 느낌이며 클릭하는 것도 괜찮고 피를 돌리는 것도 괜찮은데 피를 클릭하는 소리가 가장 큰 소음을 유발했고 레지저의 바이퍼 미니 마우스와 같은 경우 휠 소리가 크게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고 눌렀을 때의 소음도 크지않고 클릭하는 느낌은 로지텍보다는 훨씬 경쾌하지만 힘이 살짝은 더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있었고 마지막으로 msi GM 마우스는 거의 로지텍과 유사한 듯한 느낌이 들기도했지만 로지텍보다는 힘이 조금 더 더 들어가고 손가락에 힘에 좀 약하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오히려 피로도가 더 커질 수 있는 게이밍 마우스라고 생각되며 휠를 돌릴 때의 소음은 가장 컸던것같습니다.

 

마우스 조작성

로지텍 g102의 경우 버튼의 구성은 거의 동일하게 되어 있고 왼쪽 오른쪽 휠 이러한 클릭은 동일하게 되어 있는데 다만  dpi 버튼이 휠 밑에 있어서 조절하는 버튼이 은근히 다른 마우스 드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에 게임을 하다가 dpi를 변경할 때 이렇게 조작하기에는 가장 좋고 편했고 나머지들도 대체로 무난무난하면서 괜찮은 느낌이었고 바이퍼 미니는 왼쪽 버튼을 누르는 면적이 좀 크기 때문에 클릭할때 힘이 그렇게 가해지지도 않았는데 로지텍 마우스는 조금 오래 눌렀을 때 아프게 디자인이 되어 있다면 레이저는 되게 부드러운 듯한 감촉이 좋았고 dpi도 로지텍과 비슷하게 여기 휠 아래쪽에 있기는 한데 좀 작게 디자인이 되어 있어서 누르는 거는 오히려 로지텍이 더 편하고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msi GM 마우스도 다른 마우스들과 크게 다르지 않게 버튼에 구성이 되어 있고 로지텍보다 더 좋은 건 왼쪽에 있는 버튼들을 누르기에 더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불호라고 느낀 게 dpi 조절 버튼이 아래쪽에 있습니다. 마우스 위쪽에 dpi 조절 버튼이 있으면 게임하다가 실수로 건드릴 수 있어서 아래쪽에 있는 것을 더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누르는 게 불편하게 디자인 되어있었지만 대신 장점은 다른 마우스들에 비해 dpi를 조절할 수 있는 범위가 넓었습니다. 

 

마우스 소프트웨어

마지막으로 마우스 소프트웨어인데 로지텍 마우스의 경우 G허브를 통해 연결을 해 줄 수 있RH 버튼도 커스텀 해줄 수 있었고 라이트에 대한 조절도 이팩트나 내가 원하는 대로 라이트나 또 내가 원하는 대로 설정을 해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레이저 바이퍼 미니 마우스도 시냅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조절해 줄 수 있는데 dpi로 조절할 때 버튼의 구성은 다른 것과 비슷하지만 마우스 휠을 다른버튼으로 할당해 줄 수 있었고 밝기 설정도 가능 하며 조명 크기에서 컴퓨터의 디스플레이가 꺼진 경우 아니면 몇 분 동안 만지지 않았을 때 꺼지는 이러한 설정을 할 수 있는점도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msi 마우스는 msi 센터를 통해 컨트롤 해줄 수 있었는데 gpi 설정도 5개의 레벨로 할 수 있는데 간단하게 레벨 1을 했을 때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수를 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이렇게 설정을 해 줄 수 있었지만 rgb에 대한 설정은 따로 할 수 없었습니다.

 

게이밍 마우스 추천

결론은 로지텍 g102 마우스의 경우 적당한 디자인과 적당한 클립값 그리고 적당한 조작성으로 가장 무난한 마우스로 대체로 무난무난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어울릴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만약 3종류의 게이밍 마우스 중에서 선물로 추천을 한다면 로지텍 마우스를 추천하고싶습니다. 나머지 제품들은 게이밍 쪽에 특화된 듯한 느낌이 있기도 한데 로지텍 마우스의 경우에는 사무용으로 쓰더라도 괜찮은 용도로 만들어진 것 같았습니다. 바이퍼 미니 마우스는 다른 제품들보다 좀 더 게이밍에 특화된 듯한 느낌으로 가격대비 무게가 진짜 진짜 가볍고 실제로 게임을 했을 때 피로도가 가장 적은 마우스였기 때문에 진짜 게임을 좀 즐기시는 분들 그리고 손이 좀 작으신 분들에게 추천을 해드릴 수 있는 마우스였다고 말씀드리며 게이밍 마우스 추천 후기를 마치도록하겠습니다.

 

댓글